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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양이는 2018년 10월에 태어난 랙돌 블루 미티드 종이다.
랙돌 고양이는 순하고 사람이 안으면 인형처럼 축 늘어져 안겨있어서 랙돌 고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랙돌 고양이를 분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 가정 분양이 있다.
말 그대로 랙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분양하는 아기 고양이를 데려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샵을 통한 분양이 있다.
포털사이트에 고양이 분양을 검색하면 꽤 많은 분양사이트에서 랙돌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다.
세 번째는 랙돌 전문 캐터리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나의 고양이도 마론 도리스라는 랙돌 캐터리에서 데리고 왔다.
내 생각에 캐터리를 통한 분양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 듯하다.
일단 전문적으로 랙돌을 브리딩하기 때문에 건강관리나 유전병 여부를 데려오기 전에 판별할 수 있다.
또한 캐터리에서 태어나 자란 고양이들은 태어나서부터 브리더에 의해 적절한 사회화 교육과 습관을 형성하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나의 고양이는 스크래쳐 습관, 식습관 등이 매우 잘 형성되어서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나로선 적응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많은 캐터리들이 있겠지만 건강하고 예쁜 랙돌 분양을 원한다면 마론 도리스 캐터리를 추천한다.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에서 마론 도리스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브리더님이 잘 브리딩하는 캐터리이다.
예쁜 우리 블루도 마론 도리스 출신이다.
#랙돌블루미티드 #랙돌고양이분양받는곳 #랙돌분양방법 #랙돌캐터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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