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 명절이라 시골에 가려고 캐리어를 꺼내놓고 짐 싸느라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보니...
블루가 캐리어에 떡하니 ㅎㅎ
왜 우리 블루도 가고싶은거야?
어쩌니 블루 못 데려가는데.
반응형
집사야.. 나도 데려가면 안 되겠니?
이 가방만 꺼내면 가족 모두 어딜 가던데.. 나도 데려가렴 집사야!! 라는 듯 앉아있는 블루.
블루야 엄마 얼른 다녀올게.
쫌만 기다려.
올해도 우리 행복하자. 새해 복 많이 받자.
반응형
'나의 일상 > 나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를 사랑한 고양이 블루 (0) | 2023.01.14 |
---|---|
같이 눈사람 만들래? (0) | 2023.01.06 |
고양이 하이파이브 (0) | 2022.12.29 |
간식앞에 작아지는 고양이 블루 (0) | 2022.12.11 |
빨간 모자 고양이 (0) | 202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