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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제정보

신용점수 1000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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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신용점수를 확인하라고 알람이 와서 가계부로 쓰고 있던 뱅크샐러드 앱에서 확인해 봤더니 kcb신용점수가 1000점이었다.
1000점이면 만점이다.

신용점수 1000점이라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상위 3프로의 신용도라고 하니 기분은 좋았다.

최근에 내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칠 만한 활동을 뭘 했는지 되돌아봤다.

1000점이 되기 전에도 988점으로 원래 높긴 했었다. 그 상태에서 최근에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었고, 신용대출을  전부다 상환했다.

신용점수는 아예 대출이 없다고 높은 게 아니라 신용카드도 만들고 적절한 금융 생활을 하면서 연체 없이 상환을 잘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신용점수 회사마다 평가하는 세부기준은 다른 거 같다.
kcb는 항상 신용점수가 높은 반면 nice는 좀 더 낮은 편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규모로 상위 3프로 이면 좋겠으나 신용도로라도 상위 3프로를 해보니 좋다 ㅎ

다음번에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를 할 때 높은 신용도가 대출에 도움이 되겠지.

#신용점수1000점 #신용점수높이는방법 #kcb신용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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